22.06.25~26 / 주말반 / 헤라,펠트질 / 쫄대래핑 / 칼선의 중요성 / 평가시험

2주차부터는 확실히 이론수업과 실습수업의 비율이 1:9가 될 정도로 볼펜을 잡는 시간보다

칼과 헤라를 잡는 시간이 많았습니다.

2주차는 헤라,펠트질 강의를 시작으로 쫄대래핑 방법, 거기서도 특히 칼선!!!!의 중요성!!!!!!! << 여기서

특히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이 헷갈려 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.

 

평가시험

원장님께서 미리 공지하셨던 각잡기, 헤라&펠트질 이렇게 보셨습니다. 전체, 위, 아래쪽 사진 찍어봤습니다.

기본이 탄탄해야 쫄대, 문틀, 몰딩 등등 수월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
역시 평가는 누구나 긴장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,,

 

쫄대래핑

2주차의 핵심은 쫄대래핑이지 않을까 싶어요.... 휴.... 오늘은 2인 1조로 최유현님과 같이 15개의 쫄대를 도전해봤습니다!

칼선 내는 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, 너무 집중한 나머지 사진을 담지 못했네요 ㅜ(최유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^^)

 

오른쪽 위,아래

왼쪽 위,아래

오른쪽 쫄대 부분은 제가 작업했고, 왼쪽 쫄대는 최유현님이 작업하셨습니다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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쫄대래핑 스스로 피트백 : 1. 확실한 헤라질을 하지 않아 약간 들뜸 현상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2. 칼선 아직 이해하지 못해 눈 위, 아래 부분 칼선을 외웠음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3. 중간중간 래핑 순서가 헷갈렸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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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장님께서 직접 봐주신 게 아니라서 추가적인 문제점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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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차 수업의 느낀 점 : 확실히 혼자 보다 같이 하면 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동기부여, 서로 피드백과 조언을 해주면서

나의 잘못된 점, 잘한 점 등 도움이 많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, 실력 향상도 되는 것 같아요!

추가로, 쫄대래핑 작업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점점 난이도가 높아질텐데 기본부터 완벽하게 숙지하고 초심을 잃지 말자는 마인드로 임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
마지막으로, 수강생 여러분 모두 힘들고 어려운 작업에도 포기하지 않고,

누구 한 명 낙오자 없이 다 같이 수료하는 그날까지

화이팅~~~~~~

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!!!